Extreme 울릉도 - 자연을 읽는 책들 014
차준근 지음 / 한림미디어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울릉도에 갈 기회가 생겨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다. 일단 현 시점이 2015년이라는 점에서 2006년도 책을 빌렸다는 데에서 오는 안타까움, 하지만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 울릉도 여행책자 중 그나마 나은 것이므로 어쩔 수 없기도 했다.

보통의 여행책자와는 다르게 익스트림스포츠를 주제삼아 울릉도를 소개했다는 데에서 흥미롭다. 한번 해본 스카이다이빙의 매력을 잊지 못하는 나로서는 아주 유익하지만, 이번 여행은 홀로 여행에 아닌 가족 여행이기 때문에 들뜬 마음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연도가 연도인지라 어느정도의 업데이트는 필요하다. 개정판으로 하나 내보내 주신다면 좋았으련만.

하지만 익스트림스포츠 외에 울릉도와 독도에 관련된 정보나 전설들을 사진과 함께 짚어주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간혹 설명에 나온 장소의 사진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도 했다.

책에 나온 조언대로 울릉도관광청에서 책자를 신청했다. 그건 Good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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