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전집 7 : 셜록 홈즈의 귀환 (양장) 시간과공간사 셜록 홈즈 전집 7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6월
평점 :
절판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가 다시 돌아온 내용과 그 후의 사건들이 담겨있다.

셜록 홈즈 전집 중 한 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젠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이 이상한 걸. 이 키 큰 사람이 범인일 것 같군.` 식으로 추리를 하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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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6 : 셜록 홈즈의 회상 (양장) 시간과공간사 셜록 홈즈 전집 6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셜록 홈즈의 회상!
이 책의 제목답게 단편집 중에는 셜록홈즈가 탐정 일을 시작하게된 첫 사건이 나온다.
홈즈가 스무살이었을 때의 이야기를 접하니 풋풋하고 재밌었다.

이 단편집 마지막엔 라이헨바흐 폭포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뒤의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드라마로 먼저 접했기 때문에 결말이 분하고 슬프진 않았다.
하지만 책이 나올 그 당시 홈즈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마지막 사건의 결말에서 얼마나 애가 탔을까.

다음 권의 내용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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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5 : 셜록 홈즈의 사건 (양장) 시간과공간사 셜록 홈즈 전집 5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4권에 이어 5권은 두 번째 단편 모음집이다.
5권에 역주가 많이 나왔다.
소설을 읽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역주 덕분에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단편집에는 두 편이 왓슨 대신 홈즈가 글을 쓴 것 처럼 나오는데 새롭고 기분상 정말 다른 사람이 쓴 것 같았다.
-그 두 편은 <창백한 군인>과 <사자의 갈기>이다-
근데 이 책을 다 읽고 뒤에 나오는 해설편을 보니 이 두 편을 포함하여 다른 몇 편이 아서 코난 도일이 쓴 게 아닐거라는 얘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당시 아서 코난 도일은 심령 연구(?)로 바빠서 다른 사람이 대신 글을 썼을 것이라고 한다.
정말 사실인지 궁금하다.

그 외에는 <세 명의 가리데브>에서 왓슨이 가벼운 부상을 당하면서 홈즈의 우정과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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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4 : 셜록 홈즈의 모험 (양장) 시간과공간사 셜록 홈즈 전집 4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1-3권과 다르게 4권은 단편모음집이다.
단편이지만 한 편 한 편 강력하고 재밌는 이야기들이었다.
장편에 비해 짧은 호흡으로 이정도의 몰입과 스릴을 줄 수 있음에 놀라웠다.
영드로 재밌게봤던 아이린과의 에피소드가 단편작이었던 건 좀 아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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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3 : 주홍색연구 네명의 기호 (양장) 시간과공간사 셜록 홈즈 전집 3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1,2 권에서는 홈즈와 왓슨이 계속 알고있던 사이로 나왔다면,
3권인 <주홍색연구ㆍ네 명의 기호>에서는 홈즈와 왓슨의 첫만남이 나와있어서 더 재밌었다.
주홍색연구는 홈즈와 왓슨이 함께하는 첫 사건이었는데, 왓슨이 홈즈를 신뢰하게 되기에 충분한 사건이었던 것 같다!
인디언과 모르몬교 이야기가 나와 더욱 흥미로웠다!
너무 몰입해서 스토리에서의 비극이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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