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신있는 일로 성공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준 아서 기네스와 기네스 가문에게 인사이트를 느꼈다.그 당시에는 회사 복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도 없었는데 그렇게 도울 수 있었다는게 놀랍고,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있어 특별한 맥주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나도 자신있는 업으로 성공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