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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김희진 옮김 / 미메시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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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베스의 그림은 항상 좋지만.. 지나치게 남성의 환타지를 채워주는 여성을 그린다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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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 신의 선택을 받은 자
로버트 해리스 지음, 조영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좋았다.. 재미있었다..문장들이 와닿았다.
전문적이고 지식이 많은 사람 쓴 책이라는걸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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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사라 아메드 지음, 이경미 옮김 / 동녘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페미니트 이론에 대해 설명해 놓은 것은 아니예요. 말그대로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자기주장입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라신다면 다른 책부터 읽고 이책을 읽는것이 제 생각에는 더 도움이 될듯합니다.
비슷한 말을 반복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까지 두껍지는 않아도 될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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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나오미 울프 지음, 윤길순 옮김, 이인식 해제 / 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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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긴 하지만 번역이 아주 매끄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오타가 약간 있습니다.여성들도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잘 설명해줍니다. 페미니즘 책중에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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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 소녀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우리학교 소년소녀 시리즈
정희진 외 지음 / 우리학교 / 2017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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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책으로 만들어진것 같은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은 괜찮겠지만 고등학생이상에게 생각의 변화를 주기에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페미니즘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설명을 해주지는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책은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쉽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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