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300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300 - 일본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과 어휘, 생활 일본어 + 관용표현 + 최신 유행어 ㅣ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일본어 표현 300 시리즈 1
임승진.가케가와 모토미 지음 / 바이링구얼 / 2013년 6월

문법만 공부하다가 회화도 공부해야겠다는 필요성이 느낄때 이책을 접하겠 되었는데 드라마에서 자주 쓰는 용어가 있어 재밌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입이 덜어질것 같지 않던 나에게 입을 열수 있게해준 책입니다.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는다는 이유~^^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 라쇼몽 외 - 히라가나만 알아도 일본 원서를 읽는다 ㅣ 리스타트 일본어 7
바른일어연구회 지음 / 북스토리 / 2012년 6월

외국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원서를 읽는다는것 자체가 도전하기 힘들었다.

우연히 리스타트 일본어 초급원서를 접하면서그런 생각을 날려버리기가 충분했다.일단 연필 한 자루 길이정도의 작은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크기가 작아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해 시간 되는데로 읽을수가 있었다.

수시로 읽어도 어려움이 없는게 단어와 문법까지 내용에 맞게 설명까지 되어있고 발음과 해석까지 되어 있어 공부 하는데 어려움 없이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단어를 그림으로 쉽게 기억하게 하는것까지~또 한페이지당 내용이 많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다.

뭐니뭐니 해도 리스타트의 장점 빨간색 필름지가 있어 필름지를 가려 읽으면 발음이나 해석없이 볼수 있어 암기하기에도 너무 좋았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소설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걸 원서로 읽다니 너무 기쁘다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히라가나만 알아도 원서를 읽는다고 한 이유를 알았다.

지루하지 않게 원서 읽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분 들께 리스타트 일본어 권하고 싶다.

중국어와 영어도 있는 것도 보았다. 영어 공부할 때 영어도 리스타트영어로 도전해 보고 싶다

웡서읽기의 자신감을 주는 리스타트일본어

리스타트 일본어 원서 초급 : 포치 이야기 - 히라가나만 알아도 일본 원서를 읽는다 ㅣ 리스타트 일본어 6
바른일어연구회 지음 / 북스토리 / 2011년 5월

기초문법 끝내고 jlpt n3 준비하고 있는 일본어 초보생입니다.
처음 이책을 받았을때 책의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어디서든 들고다니기 쉽다는겁니다.
차안에서든 커피숍에서든 어디서든볼수있어 다른책에비해 넘 편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원서도 술술 언제즘 잀을수 있을까 했는데 Restart 日本語포치이야기를 접하면서
아 나도 원서를 읽을수 있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빨간필림코팅제가있어 그걸로 가려서 읽으면 일어만 보이고 읽는법과 해석이 안보여 넘 좋았습니다 
오른쪽면에는 단어와 jlpt 에 출제되었던 단어 표시에 문법까지 저 같은 초보생한테도 알기 쉬운책이었습니다.이 정도의 원서라면 하는 자신감이 저에게 생기게 해준 책입니다.
이런 종류의 원서가 많이 나왔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