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아가 푹 빠졌어 - 뉴 루비코믹스 1650
오우기 유즈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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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의 미를 칭찬하는 만화가가 일단 웃겼다 선배쪽은 보기 드물게 강간에 대한 개념이 탑재됐는데 쥬리아 이 새끼는... 개그스럽게 넘겨서 그렇지 사람 인간관계 다 망가트리고 걸핏하면 죽겠다고 지랄하고 모델이 아니라 정신과 상담 받아야할 거 같다. 주인공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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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토끼 - 뉴 루비코믹스 1466
카시마 치아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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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주고 사기에는 2%아깝다. 뒤의 단편보다는 탈쓴 쪽이 더 좋았는데,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너무 얼렁뚱땅이고 사귀기로 했는데 밥만 처먹는건 안녕하세요 나갈 사연급이다. 그림빨로 커버친거지 스토리는 흔해빠진 단편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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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창의 밖은 밤 2
야마시타 토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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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주인공 두명의 관계보다도) 사보고 있어요. 귀신보다도 사람이 무서운 만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 뭐하자고 하면 넙죽 받아들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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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는 않겠지만 2
독액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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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고 보면 좋습니다. 스토리보다는 눈보신하려고 보는 책. 몸하나는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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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아침 6
히다카 쇼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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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작품. 사건의 전개나 감정 표현 모두 bl이라는 틀 안에 구애받지 않더라도 충분히 고평가받을거라 생각한다. 6권은 사건의 전개보다는 5권에서 몰아치듯 전개한 여파를 수습하고 정리하는 부분인데 둘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솔직해져서 기뻤다. 이제는 행복해지기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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