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토끼 - 뉴 루비코믹스 1466
카시마 치아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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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주고 사기에는 2%아깝다. 뒤의 단편보다는 탈쓴 쪽이 더 좋았는데,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너무 얼렁뚱땅이고 사귀기로 했는데 밥만 처먹는건 안녕하세요 나갈 사연급이다. 그림빨로 커버친거지 스토리는 흔해빠진 단편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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