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례에 개연성도 없고, 무조건 하라는 식으로만 나열되어 있다. 21세기 교육열 높고, 시집살이 좀 당해본 한국 어머니를 둔갑시킨 것 같다.
2.
<아프니까 청춘이다> 작가가 썼다고 해도 믿겠다.
3.
새벽 4시 반에는 자야됨.
4.
이게 왜 리뷰 수가 700개가 넘을까? 이해가 좋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