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 1 - L Novel
스기이 히카루 지음, 이지혜 옮김, 유니 그림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이 작품은 "안녕 피아노 소나타" , "하느님의 메모장" 의 작가인 다작왕 스기이짱의 작품이다~!!!!(스기이빠심 한 가득...-ㅅ-)

스기이씨로 말할 것 같으면...다작왕에 '이 라이트노벨 작가 대단하다'에서 1위도 한 적 있는 라노블 업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작가다. 개인적으로 타니가와 나가루급은 된다고 생각한다...(빠심으로는 더 높다고 생각...ㅋ 나가루빠님들에게는 ㅈㅅ)
게다가 다작왕이라고 쓰고, 월간 공장장이라 읽는데 지금은 그 기세가 좀 죽었지만 엄청난 기세로 작품이 출판되던 때가 있었다는...텀이 1~2달이었던가? 안 그래도 연재하는 작품도 많은데 최근 또 '시온의 혈족(シオンの血族)' 이란 신작을 냈다는...정말로 굇수같은 녀석이라고 밖에 할 말이...ㄷㄷ


이번작은 국내에서 4번째로 발간된 스기이 히카루 의 작품으로써 판타지 장르쪽인데...그럭저럭 괜찮은 레벨이었다... 

(참고로 첫번재는 발간작은 하느님의 메모장, 두번째는 안.피.소, 세번째는 바케라노)

짐승의 낙인을 가진 소년과 죽음의 운명을 가지고 있는 소녀가 만나는 이야기인데 스토리의 흐름은 상당히 매끄럽다.

하지만...스기이의 작품치고는 뭐가 아쉬운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원래는 별점 3정도인데...빠심+판타지 매니아로 인해서 별점 1개 추가다...-ㅅ-

일단, 캐릭터를 평하자면...남주인 크리스는 뭔가 둔하지 않다?! 기본적으로 스기이씨 작품의 남주들은 꽤나 둔하다...(면시 주인공처럼...-ㅅ-)하지만 이번 작품은 뭐라고 해야할까...미묘하다...

여주인 미네르바는...각혈 수준...스기이씨의 작품의 여주는 98.99079878%의 확률로 츤데레이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그의 츤데레캐릭터는 거의 에린신화의 대장장이 게브네급의 장인정신이 느껴질 정도로 대단하다... 아니...대단하다 못 해 무서움까지 느껴진다...츤과 데레의 절묘한 조합이랄까? 한마디로 모에모에 큥이다...ㅋㅋㅋㅋㅋ

그외 캐릭터들도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질베르토는 멋진 남자의 극치가 아닐까?! 하지만, 미네르바의 별칭인 '소금 뿌리기'는 정말 마음에 안 든다...-ㅅ-

총평을 내리자면 스기이씨의 작품 중에서는 중박 정도가 아닐까...

참고로 안.피.소 대박~!!! 하메모도 마찬가지...바케라노는 그거 먹는 거임?!(바케라노는 재밌지만...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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