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드디어 검은 콩을 먹었다 - 초등학교 어린이 114명이 짓고 그린 동시조 모음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3
초등학교 어린이 114명 동시조 지음, 동시조를 사랑하는 선생님 모임 글꽃지 엮음, 유성규 / 도토리숲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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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재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깜짝 놀라게 되는 시조집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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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펑 봄이 피었습니다 도토리숲 동시조 모음 4
안용덕 글, 조성헌 그림 / 도토리숲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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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읽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요.
바쁜 생활에 잠깐의 휴식을 보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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