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면 비의료인을 위해 쓰여진 책 같지만, 사실은 의료인이나 일반 회사 직장인 모두 읽어야 할 "직장인 생활 백서"라고 표현하고 싶다.한해 한해 지날수록 연차는 자연스럽게 쌓인다. 본인의 연차가 자신을 평가해 줄 경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아니, 대부분이다.같은 1년을 근무해도 성장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같은 1년을 근무한 이후 누군가는 2년차가 되고 누군가는 실장이 된다.남과 다른, 멋진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면 저자처럼 일하고 공부하라. 그 전에, 저자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저자와 똑같이 비의료인으로 병원에서 15년 가까이 근무했다. 나 나름대로는 그동안 정말 열심히.. 남다르게 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난 후 고개가 숙여진다.당장 후배들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이다.읽기 쉬운 일기같은 흐름 속에 주옥같은 이론과 실무들이 숨어 있다. 한 페이지도 놓치기 아까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