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두번째 - 희망과 지혜를 주는 이야기
박성철 엮음 / 지원북클럽(하얀풍차)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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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세상을 행해 달려 나가는 우리에게 멈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잠시의 휴식입니다.

 엔진도 때로는 열을 식혀주어야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법입니다.

 쉼표 없이 달리기만 하는 사람의 인생은 숨이 차올라 오래도록 달리지 못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던 내가 이 책을 읽고 너무 공감하며 가슴이 뜨거워 짐을 느꼈다.

책을 읽다 보면 행복해 짐을 느끼게 하는 좋은 책이다..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선물로 하기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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