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일찍이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나로서는 이책의 주제가 너무나 먼 이야기였다하지만 책을 읽어내려감과 동시에 작가의 쾌할하고유쾌한 필체와 내용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결혼하기전에 한번은 혼자 살아보고싶어>이건 어느한사람의 생각이아닌 정말 진리인 이야기 인것같다 부모님의 그늘안에서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면 결혼하기전에 내가 못 이룬것들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쉽다 그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많이 듣고 보고 경험하며 나의 능력과 하고싶은것들이를테면 (여행 일 사랑 연애 모든것들에해당)을후회가 없을만큼 즐기고 느껴야한다 그래야지만 결혼해서 한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데 삶의 교훈과 지혜를얻고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것같다그래서 저자가 말하는 결혼하기전에 한번쯤은 혼자 살아보는것이 꼭 필요한것이다 여기서 말하는것은 그냥 집에서 무작정나와서혼자 사는것을 말하지않는다 계획적이고 구체적으로 삶의스케쥴을 짜고내 영역을 확장해 보다더 나은 나의 삶을 추리는데있다 결혼의 예행연습이기도 하며 결혼하기전에 마지막 독립적인 나의공간나의 생활 나라는 사람에대해 인정과 존중을 받는 공간이기도 하다 작가의 이런 가르침이자 조언?을 미리 알았더라면나도 결혼하기전에 한번쯤은 혼자만의 독립을 꿈꿨을것같은 느낌이든다 나는 이미 결혼을해서 건널수없는 강을 건넜지만주위의 결혼하지않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는결혼하기전에 한번쯤은 혼자 살아볼것을 권유해봐야겠다 분명히 혼자 살아가며 느끼는 자유로움과 안정감이굉장한 만족감을 줄것이고 앞으로 닥쳐올 결혼생활에도 현명한 지혜를 얻게하는 마지막 내공간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