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적이 얼마나 있을까요? 나무가 어떻게 나고 자라는지 나무가 얼마나 모여야 이렇게 울창하고 멋진 숲을 이루는지 눈으로만 바라볼뿐 한번도 호기심을 가져본적이 없는것같아요 그저 당연하다는듯이 나무와 숲 자연을 바라본것같기도 하구요이글의 저자인 숲짱 할아버지는 젊은시절부터 산림청이라는 나라의 공무원으로서 일하셨어요 지금은 비록 은퇴하셨지만 할아버지가 되어서도아픈나무들을 돌보는 나무의사가 되셨어요그래서 숲과 나무를 돌보며 나무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있어요 오랜시간을 나무를 돌보며 나무와 함께하니당연히 나무가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해서 말도 부치고 대화도 하고 나무가 하는 이야기도 할아버지는 느끼고 들을수있게 되었죠 할아버지의 나무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가지가 부러져서 아픈나무 산불이나서 다친 나무들도 할아버지가 다 돌보며 할아버지의 손을 거쳐 다시회복한 나무들도 많이 있어요 할아버지 같은 분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 일찌감치 산림녹화에 성공하여 지금은 온나라 울창하고 푸른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일수있었던거죠이글의 주인공인 나무는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에 있는 자작나무숲에있는 자작나무들이랍니다 추운지방에서 자라는 자작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볼수없는 나무라 자작나무의 고향인 북유럽의 정취를 흠뻑느껴볼수있어서 해마다 몇만명이 다녀갈만큼 우리나라의 명소가 되었어요 이책에는 자작나무의 유래와 왜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지어지게됬는지자작나무에대한 궁금증을 흥미있게 답해주네여나무의사이자 숲해설가로서 여생을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진정으로 말하고싶었던건 이책을 통해 사람들이좀더 나무와 숲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처럼 하나의 생명으로서 아끼고사랑해주며 소중함을 느낀다면 자연은 곧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것이며그런자연과 우리는 더불어살며하나가 되어 서로를 믿어준다면결국은 더 나은 세상에서 서로 공존하며 살아갈수있음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던것같다 우리는 산을 바라만 보지말고 할아버지처럼 산을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아끼며 돌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인간또한 자연과더불어 살게되고나아가 내자식과 후세의 자손들에게도 우리의 깨끗한 자연을 물려 줄수있도록나무와 숲 자연을 좀더 사랑해야겠다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