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그 사람 -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장적폐 지음 / 이음스토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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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장르를 무엇이라 해야할까?
에세이? 희극소설?
중간중간 자기고백과 느낌이 있어서
내이야기를 쓴것 같으면서도
대한민국의 2022년이라니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내 이야기와 내고백을 하고있는
일기 같으면서도 고백기도문같은
장르를 특정지을수없는 특별한 책인것같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북한인민학을 공부하여 누구보다 북한의 문화
남과북의관계 북핵문제나 한반도의 평화에 관심이 많다 통일을 바라고 언젠가는 서로 자유롭게 왕래하며 한민족이 되기를 꿈꾼다
그렇기에 이글을 쓰는 배경또한 가상의역사로
설정하고 한반도를 배경으로
북한과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대통령의 모습을
그려나간다 이글에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이
저자가 바라는 이상적인 대통령일지도모르겠다
모두가 바라는 모습은 아닐수있지만
북한인민학을 공부한 저자로써는 북한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내심바라는 여러견해가
책에도 담겨져있는것같다

저자가 조용필을 꽤나 좋아하는지
대부분의 배경노래가 조용필로 쓰여있다
보아하니 저자가 어릴때부터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자랐다고해서
조용필노래를 배경으로
여러이야기를 풀어내고있다

요즘 사회적으로 적폐사상이라고 하여
배척하기도하고 쉬쉬하며
서로다른 사람들과의 견해로
사회적으로도 예민할수 있는 문제를 다뤘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불편할 사람도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가상현실을 희극화하여
자신의일기 혹은 기도문을 희곡안에 담았다
남과 북의관계나 정서에 관심이많거나
조용필을 좋아하고 북한에 관심이많은
사람은 이책을 읽으면 굉장히
재밌을것같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아니라고 배척하지만말고
그들의 생각에 한번 귀기울여보는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적폐로 단정짓기보다는
저자처럼 서로 공존하는 평화로운 삶을 바라는
아주 소박한 생각에서 출발한것일수도 있기에
우리는 이책의 가상시대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으로
사회정세를 느껴볼 필요성이 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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