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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트랙터
안셀모 로베다 지음, 파올로 도메니코니 그림, 김현주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책 표지만 보아도 어떤 책인지 대충감이왔다!
멋지게 트랙터를 몰고있는 할머니와👵🏻
그앞에 빨래를 널고계신 할아버지👴🏻
노부부의 별다를것없는 아침이 시작되었다
할머니는 화장을하고 멋지게 트랙터를몰고
과일도 따고 일을합니다
할아버지는 그런 할머니를 기다리는동안
밀린 집안일을 합니다 맛있게 체리파이도 만들어놓고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는동안 친구와 무전기로 수다도 떨어요
맛있는 체리파이가 다 구워지고
빨래도 다 되었어요 때마침
할머니의 트랙터도 오고있어요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만든 체리파이를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평범해보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일상이 특별해보이는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있기 때문이에요
할머니가 멋진 트랙터를 몰고 바깥일을 보는동안
할아버지는 집안일 하며 체리파이를 만들어놓다니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역할이 바뀌어도
전혀 이상하지않지 않고 되려 멋져보이지않나요?
남자는 바깥에서 일을하며 가정을 책임지고
여자는 여러집안일 하며 아이를 돌보고 집안일을 보는 사람처럼 보통 생각하지만
이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멋지게 깨어주는 책이에요
여자라고 꼭 집에서 집안일만 보지않아요
슈퍼우먼처럼 밖에서 멋지게 일도 해내요
어쩌면 남자보다 더 멋지게 해낼수도있어요
남자라고 꼭 밖에서 일만 보지않아요
집에서 전화로 친구와 수다도 떨고
빨래 설거지 온갖 집안일도 꼼꼼히 잘해낼수있죠
요리사처럼 맛있는 음식도 잘만들수있어요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할수도있어요
하지만 전혀 이상한게 아니예요
이그림책에서 말하다시피
남자와여자의 역할이 정해진건 단 하나도 없어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뒤바뀌어도
전혀 문제될것도 이상한것도 아니예요
아빠와 엄마,할아버지와 할머니
남자아이와여자아이
모두 역할이 바뀌어도
우리는 모두 멋지게 해낼수있어요
남자와 여자에 대해 우리가 가졌던
성역할의 고정관념을 깨고
시대에 맞춰 서로 융화 되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일을
당당하고 멋지게 해나갈수있도록
응원해줘야할때입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