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6시] 일본문학이 주는 느낌은 일상의 삶이 주는 작은 페이소스였는데 연극은 어떨지 관심이 갑니다. 언제나 극과 극은 닿아 있듯이 일상은 잔잔히 그리는 것같으면서 거대한 파국 비극을 보여주는데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