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 보이스 - 법정의 수화 통역사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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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수화공부를 조금 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몇 가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요즘은 수화통역사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뉴스에서도 함께 방송하니까 다양한 문화가 인정되는 것 같아 성장하는 사회로 생각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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