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이진민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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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재미 두 마리 토끼가 독일어 단어 위에서 폴짝폴짝 뛰는 느낌으로 즐겁게 읽었습니다. 삶이 힘들 때 한쪽으로 치우쳐 버리기 쉬운데 작가님이 단어를 풀어내어 던져주시는 생각들로 다른 면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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