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엠비에이 수업에 대한 책을 쓴 저자가 왜 그 과정엔 세일즈가 없는가를 궁금해 하며 세일즈 자체가 무엇인지 취재하고 연구해 내 놓은 책. 매우 재미있었고 전작을 자기계발서 정도라고만 생각했단 나는 다시 읽어보려고 책산맥을 발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