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속물 책을 읽은 것은 사토 사토루 씨의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 시리즈였다. 한 청년과 코로보쿠루 들의 이야기로 초등학생 때 친척이 사줘 정신없이 읽었다. 아마 네다섯 권짜리였던 거로 기억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책을 별로 읽지 않았다. 조금은 읽었을테지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창가의 토토 를 읽고 감동한 것은 기억난다.
고등학생 때, 문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읽고 싶어져서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버지는 자주 가는 헌책방에서 사다주었다. 사춘기인 나는 조금 결벽증이 있어써 헌책방에서 사다주었다. 사춘기인 나는 조금 결벽증이 있어서 헌책을 만지기가 싫었다.
그러나 기껏 사다주엇는데 읽지 않기도 그래서 마지못해 책을 펼쳤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는 것이다. 문고본은 어른이 읽는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내 익숙해저서 몇번이고 다시 읽었다, 헌책이라는 사실도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고등학생 때는 수업중에 아카가와 지로의 추리소설을 읽는 것이 유행해서, 친구들이 모두 돌려가며 읽었다. 이 사람이 범인 이라고 누군가가 도중에 낙서를 해놓아 웃기도 했다.

톰 소여의 모험도 빨간 머리 앤도 스무 살 전후에 읽고 아주 좋아하게 되었다. 톰 소여의 모험은 지금도 좋아하는 부분을 종종 읽는다. 톰의 아주머니가 사실은 톰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혼자 몰래 기뻐서 우는 장면, 나는 이 부분에서 매번 운다.

책이란 건 참 좋다. 책은 언제라도 자신만의 비밀의 광장으로 데려다 준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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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면서 미래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 돈이라는 세계를 정복한 순간 찾아오는 자율성과 내부의 강인함과 확실성에 대한 느낌은 다른 모든 영역으로 퍼져나간다. 여러분의 일에, 건강에, 감정에, 심지어는 인간관계로도 뻗어나간다! 돈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다른 분야의 자신감도 위축된다. 하지만 자신의 재무 상태를 스스로 주도하는 순간, 다른 어려운 도전도 너끈히 받아들일 수 있는 자율성과 열정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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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핵심은 자기성찰이다. 공부를 해야 자신이 어떤 사람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둘 사이에 어떤 갭이 있는지를 알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공부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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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동안

사막에 와 있는 펭귄씨와
남극에 와 있는 낙타씨에게

이번에도 기분좋은 어정쩡함으로
설득당한 시간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공정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함께 일하면서 여러가지 것들을 신뢰하게 될거야.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을 거라는 신뢰.
각자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거라는 신뢰.
다른 의견이나 합리적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거라는 신뢰.

물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받으면 
괴로울 수는 있어.
하지만 그에 너무 상처받아서 
자학하거나 공격하거나 징징대면 그건 
프로의 자세가 아닌 것 같아.
적어도 상대가 일리 있는 말을 하고 
정확하게 문제를 짚어냈다면, 
그것을 수용하고 문제를 바로잡고, 
어서 털고 일어나 다시 또 걸어나가야지. 
남 탓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일이 잘되게끔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거지.
언제 기회가 닿으면 일본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한번 봐봐.
등장인물들이 일하는 방식이 
더없이 정직하고 진지하고 공정하단다. ‘일의 재미와 의미‘를 아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야.
정말로 일이 재미있으면, 
노는 것보다 백배쯤더 재미있다고 
난 확신해!!

-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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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는
자신의 삶을
심오하게 바라보고
자신을 위한 감동적이며
창의적인 임무를 깨닫고,
그것을 완수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매진하는 삶이다.

(...)

나는 나를 위한 신념을
구축하고 있는가?
나에게
유일하며 원대한
꿈은 무엇인가?
그 꿈에 나는
몰입하고 있는가?
그 몰입은 과연
나의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고 있는가?

당신도 잠시
책을 덮고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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