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하지 않으면 안 될 일
이 모든 일들이
파도가 되어 밀려오면
우리 대부분은 허둥대다가
골든타임을 항상 놓친다.

하나씩 실행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라.‘
어려운 문제가 동시다발로 터졌을 때는 
반드시 이 원칙을 기억하라.
고도의 압박감, 위험한 환경 등이 
전장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여러 국면, 특히 기업 경영에서 
자주 발생한다. 물론 경영상의 결정은 
당장 죽고 사는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업의 리더가 받는 중압감은 
전쟁터의 지휘관들 못지않게 상당하다. 
팀, 회사, 투자자, 자신의 경력, 
직원의 성패와 생계가 
리더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런 중압감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이 요구될 때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의사 결정을 내리려다 자칫 
공황 상태에 빠져 얼어 버릴 수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는 것이다. 1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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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푼크툼은
결국
다양한 경험
다양한 생각
다양한 읽기에서
비롯된다.
압도적인 양이
질을 좌우한다.
머리로 이해는 가는데
몸이 못 따라가니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글 한 편을 읽고 자기만의 감정이나 느낌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읽지 않은 것과 같다. 
다양한 푼크툼을 일으키는 글이 
좋은 글이다.
나와 글 사이에 
개별적인 관계가 만들어지고, 
그 통로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이 연상되면서 
나만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이 
매력적인 글이다.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글도 좋지만, 
때론 거슬리는 글도 매력적이다. 
마치 까칠한 연인처럼. 
글이 잘 포장된 도로처럼 매끈하면 
독자가 생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글은 먹기 거북한 현미밥처럼 까칠하고, 
처음 가본 비포장도로처럼 
때론 불친절할 필요도 있다. 
천천히 읽어야 읽히는 글, 
한참 곱씹어봐야 의미를 알 수 있는 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낯선 글, 
그래서 불편하고 긴장하게 하는 
글처럼 말이다. 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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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는 오쇼 라즈니쉬의
이야기를 빌면 이해가 쉽다.

˝미래에 사는 것은 꿈이다.

미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에 사는 것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욕망에 대한 두 가지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하나는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이 모순을 보라.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집착하면서 만족할 줄 모른다.

우리 사회 역시 
낮과 밤의 순환이 없는
빛만 있는 세상은 아닐까? 

빛과 어둠이 단지 
낮과 밤을 의미하지만은 
않는다. 

노동과 휴식
긴장과 이완
떠남과 머묾이라는 
삶의 두 리듬을 말한다.

어둠이 사라져버린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휴식과 이완을 잃어가고 있다. 

텔레필로스 섬 이야기는
휴식과 이완을 잃어버린 
사회의 비극을 말해 준다.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 
법적 노동시간은 줄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점점 삶의 여유를 잃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있다. 

삶의 리듬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내과의사이자 세계적인 
대체의학 전문가인 
래리 도시가 말한 

시간병이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시간병이란
시간이 달아나고 있다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그리고 계속 나아가려면
가속 페달을 더욱더 세게

밟아야 한다는
강박적 믿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람들은 밤낮없이
일하고 공부한다.

쉴 때 쉬지 못하니
이제 언제 쉬어야 할지도
모르는 사회가 돼버렸다.

그 대가는 무엇일까? 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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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이 되는 법은
티끌을 계속 모아서 가능하다.
점이 선이
선이 면이
면이 공간이
공간이 시간이
시간이 모여 시절이 되고
시절이 모여 시대가 된다.
시작하면
한 걸음이 된다.

우리 대부분은 
적당히 오만하며 적딩히 비겁한,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실고 있다. 
지존심은 지키고 싶지만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은 두렵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큰 일도 작은 시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법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하찮아 보이는 일이라고 
해도 과감하 게 그 일을 시작하고, 
어떤 어려움에서도 포기하지 않아야 
큰 결과를 만들수 있다.
전국시대의 대학자 순자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고 해도 
걷지않으면 도달할 수 없고, 
아무리 간단한 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고 말했다.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크고 위대한 일은 
그 시작부터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기업은 그 시작이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위대한 사람들 역시 어린시절부터 
특별한 무엇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세상의 혁신을 
이루어가는 것 
모두 그 시작은 미약했다.
처음에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미세한 차이가 시간을 두고 쌓이면서 
나중에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고, 위대함을 이룰 수 있었다.
성공학의 대가 
오그 만디노g Mandin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의 비결은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아주 조금만 더 잘하는 것!
위대함을 만드는 것은 
실제로는 평범함과 종이 한 장의 
차이에 불과하다.
만약 자신은 평범하다고 
한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성공의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 기뻐할 일이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고 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라도 시작하면 
한 걸음이라도 갈 수 있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무‘다. 1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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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내성
자신만의 퀘렌시아에서
자신만의 호흡
자신만의 리듬
자신만의 사명
되찾을 때
생은 삶으로
다시 거듭 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자기 자신 안에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내성을 구축한다면,
그 장소보다 더 조용하고 
쾌적한 곳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장소 안에서
평정심이라는 보물을 발견할 것이다. 1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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