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는 말이 많아서 출간되길 기다린 소설입니다. 짝사랑 수 좋아하시면 읽어보세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현의 곁에 있으면서 짝사랑하는 은호의 모습이 절절합니다. 그리고짝사랑이라고는 하지만, 지현의 모습도 수상해요. 쌍방 확인만 안했지 얘도 안절부절.. 무자각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짝사랑공같은 느낌을 줍니다. 연예계물이라 그런지 커뮤 반응도 종종 나오는데 이것도 웃깁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으면 해요
독특한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뭔가 우중충한 중세 유럽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음침하고 어둑하며 습기찬 꿈꿈한 분위기... 분위기만으로도 상당 부분 인상적인 소설입니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장르라, 단번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이런류의 소설 특성상, 스포 없이 보는걸 가장 추천합니다. 스포없이 본다면 더욱 만족할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