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설정으로 클리셰를 잘 따른 작품입니다. 작가님 글은 처음 읽었는데 너무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클리셰를 잘 풀어나가는게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제목이랑 똑같아요. 수현이의 삶엔 나쁜놈 위에 나쁜놈만 있어요. 삶 자체만 보면 너무 고단하고 힘든.. 그렇지만 수현이의 성격이 긍정적이라서 그나마 최악의 상황까지 안 가는 거 같네요. 재미는 있는데 둘이 갑자기 절절해져서 감정선은 이해가 안갑니다.
작가님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구매해봤어요. 제일 재미있게 봤던 것보다는 재미가 좀 덜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