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에서 주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따뜻한 판타지예요. 각자 나름의 상처를 가진 두 주인공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치유해나가는 내용입니다. 큰갈등 없이 잔잔하게 이어지는 감성이 좋았습니다.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