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랑 키워드보고 구매했습니다. 클라우드리스 스카이는 한번 회귀하고 끝이 아니라, 이미 몇번 회귀한 이야기네요. 이전은 태운을 살리는데 실패했고, 그리고 이번이 4번째 회귀인 소람의 얘기를 합니다. 네번째다 보니 약간 인생사 초월한듯한 게으름뱅이 소람이 나옵니다. 무언가를 바꾸려고 고군분투했던거 이전 회귀에서 끝났고, 물흐르는듯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다만, 소람 능력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고, 점점 소람의 모습도 변해가길래 뒷내용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