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 베를린 페미니즘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채혜원 지음 / 마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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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어쩌다 갈등과 배제의 단어가 되어버렸는지 지금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여성 난민을 위해 출발했던, ‘여성‘이란 단어 안에 레즈비언, 트랜드섹슈얼, 논바이너리까지 소수자를 포용하는 국제여성공간 IWS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준다. 페미니즘의 본래 출발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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