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상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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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지금까지 독일/프랑스/영국 ...

이렇게 알면 대부분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더군....

남부에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고...

 

부자가 망해도 3년이라는 말이 있듯이...  로마가 망한후 사람 사는건 계속 되었다는것 !!!

왜 기사단들이 그렇게 난리이고 왜 종교가 그렇게 판을 치게 되었는지..

 

왜 교황은 다른나라에 도움을 달라고 그랬는지....

 

너무나 생생하게 알게 해준책 !!!

 

시오노 나나미씨 책은 역시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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