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솔에게 양분을 모두 주고
서서히 죽어가는 주목나무와
서서히 생기를 찾아가는
밝은솔의 모습이
인상적입었습니다.
드디어 서서히 밝은솔이
황금나무로 변해가는 과정이
참 좋았어요^^
금별이와 은별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똥쟁이, 너도 진돗개니?
한마디로 단숨에 읽혀지는 동화다.
저학년이 읽기에 쉽게 쓰여져 있다.
금별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던 책이다.
2편도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