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감정 수업
근래에 읽은 책중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 책.
강신주를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48가지 감정에 대입되는 48가지 책들 중 읽은 책이 고작 몇권에 그쳐서 그러한듯..
외국 소설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변명해 보지만...책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몇몇 챕터는 공감가고 좋았다.
겸손, 두려움, 후회, 희망..
그리고 48가지 책들이 읽고 싶었다.
그리고 놀라운 편집자의 힘! 양희정이라는 편집자 덕에 이런 엄청난 책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며 편집자의 역할에 매우 매력을 느끼며.. 이책의 궁극적 주제인 현재에서 충만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감정에 충실하라~는 강신주의 생각엔 깊이 공감했다.
내 감정에만 충실할수 없는 게 우리네 삶인지라 다시금 새기게 된다.
책 제일 끝에 나오는 시에 감동하며 다시 한번 편집자의 힘을 느꼈다. ˝인간은 기쁨과 슬픔을 위해 태어났으며
우리가 이것을 제대로 알 때 비로소
우리는 세상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
ㅡ윌리암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에서., #강신주#강신주의 감정수업📖#감정에 충실한 삶#양희정#편집자의힘#기쁨과슬픔#겸손#두려움#후회#희망#인각실격#책읽어주는남자#위대한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