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엔터테이너 - 천대와 멸시를 비틀고, 웃기고, 울리다
정명섭 지음 / 이데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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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엔터테이너가 있었다니!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재미난 발상이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일반 서민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했을까? 지금처럼 전문적인 연예인들은 아니지만 그들의 진정성과 열정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드라마나 영화의 좋은 소재가 될 글들이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당시 사람들이 거리에서 장안의 화제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며 웃고 울고 놀라워하는 장면이 저절로 그려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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