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습관 - 시작하고 3년,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법 좋은 습관 시리즈 16
이상훈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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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스스로 창업 컨설턴트이자 마케터 그리고 창업을 직접하며 쌓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버린 책이다.

특히나, 10여년간 창업 컨설팅을 하며 현장에서 전수했던 생생한 자료들이 인상적이다.

직설적이면서 가장 기본적인 창업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인것 같다.



창업을 준비하는 혹은 창업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아직 창업은 부딪히지 않은 현실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해주는 50개의 짤막한 조언들을 다 우리가 이해할수는 없지만 개중에 몇가지라도 건지고 나중에 다시 몇년이 지나 책을 뒤적이다보면 상당수의 글들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좀 더 힘들어지기 전에 혹은 더 잘되기 전에 비즈니스를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회사 구성원들을 어떻게든 하나의 유기체로 묶어서 발전할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어야하는 숙제를 곰곰히 풀어볼수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 것같다.





2. "모든 비지니스는 이제 서비스업이다"

이제 기존 1차 2차 3차 산업의 분류는 사라졌기 때문이다.



3. 저자는 50가지의 다양한 창업 조언을 통해 일관된 몇가지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 계획보다는 실행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사업은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생각과 계획을 꾸준히 밀고 가는 것이다.

- 사업을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며 그 고객을 대함에 있어 정확한 데이타(마케팅)를 활용해야 한다.

 

4.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창업은 제조업일수도 있고 온라인 비즈니스일수도 있다.

그래서 독자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이 모든 비즈니스에 동일하게 중요한 것은 다음과 같다.

- 모든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영업과 마케팅이다.

- 영업은 고객을 만나는것이며 관계성립을 지속하는 것이다.

- 마케팅은 잘 짜여진 시스템을 움직이는것이자 시스템은 계획된 프로세스를 반복하고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다시 재구성하며 관리하는 것이다.

- 비즈니스는 고객이 우리 상품을 경험하고 구매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게 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5.  시스템구축을 강조하는 것은 시스템구축을 통한 단기적인 효과 즉, 고객수의 증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보다는 내가 관리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에너지 쓰지 말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그러면, 나도 직원들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 하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관심이 고객의 행동으로 옮아가고, 그것이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로 돌아가면 정말 다양하고 입체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상품도 생각도 아니고 행동을 상상하는 것. 그것이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이고 사업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 <창업가의 습관> 중에서-

6. 몇가지 인상에 남는 글귀들을 추가로 적어본다.

" 어느 파트에 있든지 직원은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태도가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인성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곧, 소통 능력과 자기 관리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그 외의 부분은 회사에서 기술직이 아닌 이상 배우면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역량이 중요합니다.

소통 능력과 자기 관리 능력, 이 두 가지를 갖춘 인력이 우리 회사의 방향성에 공감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조직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시스템이다.

고객과의 관계는 마케팅, 직원과의 관계는 조직 문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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