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안병률 옮김, 최규석 그림 / 북인더갭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을 울리는 여덟편의 단편집..개인적으로 단편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책은 그 어느 에세이집 보다도 훌륭하다.읽으면서 서서히 내마음이 따스해져감을 느낄 수 있다.여덟편 중에 양귀비가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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