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공부법‘을 실천한다(이건 아빠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공부법이야!).
피터 드러커는 20대 초반 직장생활 때부터 60여 년간 특정 주제를 정해 3년씩 공부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이 내게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게 진짜 공부거든. 남의 지식을 흉내 내기보다는 확신에 찬내 관점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20 129쪽부터 읽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캐나다 퀸스 대학교의 크리스틴 오버롤 Christine Overall 교수는 "우리 사회는 아이를 갖는 것을 구태의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를 갖지 않는 것에 대해선 설명과 정당화를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를 갖기로 한 선택의 경우야말로 잘못하면 세상에 태어날 생명의 미래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반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가 선망하는 길을 포기하고 위험하고 힘든 이 일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웃었다.
- 이 일이 훨씬 보람 있습니다. 요즘 신형 고정익 기체들은 거의 GPS만 찍고 자동항법장치로 운행해요. 저는 그래도 한 번씩 비행할 때마다 사람 목숨을 구하지 않습니까?
야간이나 새벽, 장대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그는 늘 조종석에 앉았고, 피투성이가 된 환자를 간신히 헬리콥터에 태워 돌아오면 반드시 나중에 전화해서 환자의 안부를 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