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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거짓말 - 무엇이 당신의 돈을 훔쳐가는가
정길원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 읽은 책: 돈의 거짓말 / 정길원 저 / 포레스트북스 / 2021
▶ 소감
주식 관련 정보 및 공부하기 위해 이번에 <돈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인 정길원님은 현재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으로 금융시장에서 15년 동안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본 주식 관련 책이라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중요 내용은 폰지 사기, 미국 남북 전쟁, 프랑스와 베트남의 전쟁 중 디엔비엔푸전투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금융 시장과 관련된 정보 및 시각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 또한 증권사 직원이였지만, 직장 후배에게 속아 통해 회사채 투자, 지분 투자를 하다가 사기를 당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금융 시장에는 언제든지 높은 수익률로 사기를 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밖에 인상 깊었던 구절은 아래와 같다.
증권거래소가 그 사례다. 각국의 증권거래소는 거의 독점이다. 대부분의 국가는 1개 또는 특화된 거래소(우리는 코스닥 시장)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증권거래소에는 없는 게 너무 많다. 경쟁자도 없고 사업의 위험도 없다. 거래하면 나오는 수수료와 각종 거래 데이터를 가공해서 팔아먹는 수수료, 이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서 상장 기업들이 내야 하는 IPO 수수료 등등 이곳에는 그 어떤 위험도 내재되어 있지 않다. p.121
저자의 글을 읽고 독점적인 사업을 하는 증권거래소에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소 주식을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증권거래소 외에도 미국의 경우 글로벌 신용평가 산업을 무디스, S&P500, 피치 세 곳이 과점 분할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독점적인 사업 관련 주식을 장기 투자 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재테크 초보자가 읽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재테크 중수 이상의 분들이 읽는다면 주식 투자와 관련된 좋은 관점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