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주식투자는 틀렸다 -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자본가의 투자법
성세영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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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책: 당신의 주식투자는 틀렸다/ 성세영 저 / 길벗 / 2021

▶ 소감

최근에 S&P500 ETF를 분할로 매수하여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식투자는 틀렸다>는 책은 S&P500 지수 ETF 투자하라는 내용을 핵심을 담고 있어서 꼭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성세연님은 2001년에 스무살에 창업을 한 이후에 한계를 느끼고, 주식을 통해 창업하고 싶은 분야에 투자를 했다. 이후 2007년 교보증권에 입사해서 여의도지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이 책의 중요 내용은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S&P500 지수에 관한 설명, S&P500 투자 이유 및 장기 투자 철학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구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독과점 기업과 국내 독과점 기업의 이익과 주가는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에 언제든 진출할 수 있어서 국내 독과점 기업의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런 측면 때문에 우리는 글로벌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는 자본가가 되어야 합니다.

저자는 글로벌 독과점 기업에 가장 쉽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S&P500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방법을 제시했다.

그럼 남들보다 빨리 살 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금 시장을 사는 것입니다. 내부자 정보를 들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면 주가는 이유없이 오르고, S&P500은 시가총액 비중으로 매수하므로 자동으로 투자를 늘립니다. 반대로 내부자 정보 악재로 공매도 대상이 되면 자연히 시가총액 비중이 낮아져서 S&P500 지수에서 빠집니다. 결국 지금 바로 S&P500을 매수하는 것이 남들보다 먼저 사는 길입니다.

 우리는 주식이든 ETF든 떨어졌을 때 무릎 쯤에 사려고 항상 투자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 바로 S&P500 ETF를 매수하라고 강조합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경제 위기, 국가간의 위기가 두려워 투자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충격이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의미도 없습니다. 기억도 안 날정도입니다. 그 때 당시에는 위기였지만 지금 보면 오히려 매수의 기회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제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스페인독감, 사스, 메르스, 신종 인플루엔자까지 다 이겨냈고,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코로나19의 전 고점까지 넘어서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코로나19의 변종인 '누 변이'가 나타나서 국내 주식 시장과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위기가 와서 시장이 하락할 수 있지만 우량주 및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S&P500 지수 ETF를 꾸준히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월급 받고 남는 돈은 저금한다고 생각하고 S&P500 지수 ETF 적립식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미국 ETF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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