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오린아의 유통의 귀환 - 리테일의 미래에서 투자의 답을 찾다
오린아 지음 / 베가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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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책: 애널리스트 오린아의 유통의 귀환 / 오린아 저 / 베가북스 / 2021

▶ 소감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보복 소비로 백화점 이용의 급증 및 인터넷 구입 관련 유통기업에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 새로나온 신간인 <애널리스트 오린아의 유통의 귀환> 책을 읽게 되었다.

현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통/화장품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인 오린아님이라 신뢰가 간다. 이 책은 유통과 관련 기업의 최근 트랜드 및 정보를 담고 있다.

책의 1장은 '유통업 기초 과외 시간' 챕터이다. 유통업은 무엇인지, 우리나라 유통업의 역사,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의 대전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국민소득에 따라서 소비패턴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선호하는 유통채널도 달라진다는 부분이였다.

국민소득 1만 달러는 생존을 위한 소비로 재리시장, 영세 소매상 위주의 유통채널을 이용한다. 국민소득 2만 달러는 브랜드 위주의 소비로 백화점, 대형마트 위주의 유통채널을 이용한다. 국민소득 3만 달러는 쇼핑+식음료+문화소비 위주로 창고형 할인매장, 교외형 쇼핑몰, 아울렛 위주의 유통채널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이제 인터넷과의 경쟁으로 가격 경쟁률은 오프라인 유통업이 떨어지기 때문에 쇼핑과 외식 및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의 이용이 더욱 더 증대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책의 2장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챕터이다. 코로나로 인한 소비의 형태 변화, 미국 백화점의 몰락의 예시를 든 오프라인 유통업의 현황, 블루오션인 온라인쇼핑 부분에서는 아마존의 얘기가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공룡 플랫폼 업체인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유튜브 의 커머스 진입 가속화에 대한 얘기도 다루고 있다.

책의 3장은 '리테일 혁명, 유통의 귀환을 꿈꾸다'는 챕터이다. 무인점포를 이야기하면서 컴퓨터비전, 스마트카트등의 예시를 들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라이브 커머스 부분이였다. 나도 최근에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보고 시리얼을 구입 한 적이 있었다. 실시간 방송은 아니였지만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네이버포인트도 더 주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tv를 통한 홈쇼핑의 영향력을 점점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홈쇼핑보다 인터넷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의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이브 커머스로 경우 제품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얻게 되고 저렴하게 구입할 있다고 얘기한다.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책에서 말한 기업은 네이버, 쿠팡 밖에 투자한 기업이 없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유통기업의 혁명, 그리고 최근 백화점의 보복 소비를 보았을 때 유통 관련 기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유통 관련 기업에 투자에 관심을 가질만한 투자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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