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 못 벌면 바보다 - 증권맨 출신 아빠가 사랑하는 딸들에게 알려주는
장준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 읽은 책: 주식으로 돈 못 벌면 바보다 / 장준환 저 / 한국경제신문 / 2021

▶ 소감

최근에 주식과 관련된 투자 방법 및 철학를 배우기 위해 <주식으로 돈 못 벌면 바보다>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준환은 1990년대 중반부터 주식투자를 했고, 전 증권회사에 근무했다. 25년 경력의 실전 주식 투자 경험을 아빠가 딸에게 투자 방법을 알려주듯이 쉽게 알려준다. 투자에 있어서 생각해볼만한 좋은 실전 투자 팁을 많이 담고 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챕터2의 '로스컷' 부분이다. 저자는 주식 투자 시 로스컷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포트폴리와 사랑에 빠지지 말고 스윙 트레이드(7일~21일)의 경우는 15~20% 로스컷 기준을 제시한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대도강' 이라는 사자성어를 설명한다. 복숭아나무 대신 자두나무를 희생한다는 사자성이인데, 즉 작은 것을 희생해서 결정적인 승리르 유도한다는 뜻이다. 일정한 대가나 희생을 치러야 할 때가 분명히 생긴다. 이런 상황에서 로스컷을 하면 손실은 보겠지만, 자본금을 보호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도 로스컷을 하지 못하고 주식 투자 후 물려서 1, 2년 장기투자로 강제적으로 투자한 경험이 많다. 로스컷을 꼭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챕터 5 '주식공부법' 의 내용이 좋았다. 저자는 주식 공부를 하지 않고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날이 없는 도끼로 나무를 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아무리 내리쳐봐야 나무는 그대로이고, 당신의 도끼만 망가질 뿐이다. 개미들이 돈을 잃는 것은 트레이딩 기법을 몰라서도 아니고, 자본금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먼저 공부를 하지 않아 실력이 없고, 그 실력을 바탕으로 거래를 하지 않았기에 의미 있는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주식 투자시 투자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초보자 뿐만 아니라 숙련자도 투자 방법 및 철학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책 읽을 것이 많은데 추후에 다시 한 번 이 책을 정독해보려고 한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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