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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 주식 대가들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배운다!
김명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1년 4월
평점 :
▶ 읽은 책: 주식 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49 / 김명환 저 / 스마트비즈니스 / 2021
▶ 소감
<주식거인들에게 배우는 잃지 않는 투자 원칙> 이라는 책은 주식 대가들의 철학을 책을 통해 배우고 싶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명환은 JM에셋투자자문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주)리빌드에셋대표와 (유)리빌드 감사를 겸하고 있다. MBN GOLD 투자 분석 리포트, MTN머니원, 증권일보 등에서 주식 시황고 투자 분석을 전화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칼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책이 술술 잘 읽혔다.
이 책은 총 49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식 대가인 존템플턴, 앙드레 코스톨라니, 워렌버핏, 피터린치, 제시 리버모어 등의 원금보전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저자의 투자 생각을 같이 담아낸 책이다.
워낙 주식 대가들의 좋은 투자 구절이 많아서 이번에 한 번 읽은 후에, 여러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특히 인상깊었던 챕터는 21챕터 '큰돈을 걸어보기 전에 일단 작은 시험비용부터 걸어보라. 결과 분석은 감정적인 매매에 대한 교정 수단이다. '이전과 이후' 노트를 작성하라는 제시 리버모아의 투자 구절부분이였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모의 투자를 거쳐라라고 제시한다. 주식 투자를 마음 먹었다고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무작정 투자하지 마라. 자신의 투자 전략을 검증하고 주식 투자 결과를 미리 경험해봐야 한다. 이미 실전투자로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면, 모의 투자로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투자원칙을 새로이 해야한다.
그리고 좋았던 챕터는 마지막 챕터인 49인데, '주식 투자의 최종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가족의 행복을 얻는 것이다. 당신의 가족은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제시 리버모아의 투자 구절이였다. 이 챕터에서는 한 가장의 이야기가 나온다. 한 아이의 아빠로써 성실한 가장이였던 A씨는 주식에 빠져들어서 5년 정도 주식만 하며, 외출을 하지 않고 컴퓨터로 HTS를 보며 매매만 하게 되고 아이에게는 신경을 쓰지 못한다. 어느날 아내가 일터로 가고 A씨는 여전히 주식 거래를 했는데,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이의 상태가 점점 나빠져 우는 소리가 들리지 않자, A씨는 아이를 안고 병원에 갔다.
검사를 해보니 뇌에 물이 차고 뇌압이 높아서 수술을 해야한다는 설명과 함께 자폐 증상이 심하는다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이 사건을 계기로 주식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참 뭔가 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나와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해서 "내 아내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어."라고 다짐만 할 뿐 결과가 없다면 주식 투자를 접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보라고 한다. 돈이 먼저라는 생각을 벗어 던지고 아내와 아이가 원하는 사랑, 친밀함, 서로에 대한 존중을 주어라고 제시한다.
이 책은 주식 대가들의 원금투자 투자철학을 알고 싶어하는 투자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을 통해 자신의 투자 방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