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밀레니얼 주식투자 지침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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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책: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저 / 메이트북스 / 2021

▶ 소감

존리, 김동환, 박영옥, 김학균, 유튜버 김단테, 소수몽키 등 전문가 및 실제 투자자들의 다양한 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해 읽게 된 책이다.

책을 읽은 기간은 2주정도 였는데, 최근에 읽은 재테크 책 중에서는 내용이 제일 좋았다. 기회가 되면 2회독, 3회독 할 생각이다. 전문가, 유튜버, 헤지펀드 대표, 가치투자자, 증권사 실전투자 수상 대학생, 이코노미스트, ETF 전문가, 프라이빗뱅크등 다양한 직군에서 투자를 하는 대상을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인터뷰한 내용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최근 트렌드 및 주식투자 방향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ETF전문가인 김남기님의 정보였다. 나스닥 ETF는 미국ETF인 QQQ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펀드 보수의 경우에 QQQ는 0.24%, TIGER미국나스닥100은 0.07%로 오히려 TIGER미국나스닥100이 보수가 저렴해 좋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매도 세금의 경우에도 TIGER 미국나스닥100은 배당소득세 15.4%만 떼고, QQQ는 매매차익에 대하 22% 양도 소득세를 매긴다. 장기적으로 TIGER미국나스닥100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KTB자산운용 이사인 양승후님의 공모주 투자 방법을 아는 것도 좋았다.

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인 20대가 읽으면 도움이 될것이고, 재테크 지식이 있는 재테크 초보, 중수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 생각나는 구절

1. 매일 주도업종 가운데 가장 상승률이 높은 종목을 추렸습니다. 하루에 10%가 오른 주식이 있다면 분명 이유가 있고,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좋은 주식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다만 우리가 판단하애 할 것은 '지금의 시세가 어떤가' 입니다. (p.119)

2. 자산이 잘 아는 산업 내에서 1등 기업을 찾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네이버를 지난 20년간 단 한 번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 적이 없습니다. 네이버를 통해서 제가 누리는 효용에 비해 지불하는 돈이 적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제무재표에만 갇혀 있다면 네이버 같은 기업에 투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p.130)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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