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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김예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2월
평점 :
▶ 읽은 책: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 김예은 저 / 메이트북스 / 2021
▶ 소감
최근 주식시장이 코스피가 3000선을 넘고, 비트코인도 폭등하고 있는 시기에 버블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된 책이다.
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언제 시장이 폭락할지 염려가 된다. 이 책은 최근 미국의 유동성 공급으로 주식시장의 과열되고 있는 점을 명확히 집어주고 있다. 이 과열은 언제 폭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저자는 자산의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얘기하였다. 그리고 현금 비중을 서서히 늘려가면서 리스크를 헤지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책을 통해서 환율과 금리의 중요성, 양적완화, 버블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도표와 사례를 통해서 잘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버블 시대 투자자의 대처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재테크 초보자 보다는 중급자 이상에게 추천해줄만 책이다.
▶ 생각나는 구절
1. 수출 중심의 국가경제구조상 원달러 환율이 일정수준 상승하는 것은 기업의 이윤추구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투자심리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p.52)
2. 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시장의 가격버블이 나타났으며, 이는 2021년에도 이어지겠지만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변동성은 확산될 것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중요한 한 해가 되면서 이후에도 리스크확산에도 불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수익률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다.
안전자산에 대한 비중을 어느정도 확보해야 하며, 유동성으로 자산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금 역시 적절한 비중이 필요하다. 유동성이 자산시장의 버블을 일으킨 만큼 현금비중이 절대적이라면 안전하겠지만 수익률 측면에서는 부진할 것이다. 당장 현금 비중을 크게 늘리는 것보다는 서서히 늘려가면서 리스크를 헤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p.224)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