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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 부의 대전환 - 돈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각변동
존 D. 터너 & 윌리엄 퀸 지음, 최지수 옮김 / 브라이트(다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 읽은 책: 버블: 부의 대전환 / 윌리엄 퀸, 존 D 터너 저 / 브라이트 / 2021
▶ 소감
2020년 동학개미 운동 이후 국내 주식 시장 및 미국 시장으로 많은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제 주변 지인들만 해도 작년에 처음 주식 계좌를 개설해서 이익을 본 경우도 많았다. 이렇게 돈이 몰리는 주식 시장에서 항상 버블이 걱정되고는 한다.
<버블: 부의 대전환이>라는 책은 1700년대 스페인, 프랑스, 영국 국가의 주식 버블을 시작으로 미국의 블랙먼데이, 2000년대 중국 주식 시장의 폭락, 비트코인 폭락과 같이 일련의 버블과 관련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버블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책을 읽고 항상 버블과 관련된 폭락을 대비해 자산의 일부를 주식 등의 위험자산에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경우는 주식투자 시에 주식 투자금을 7개의 계좌로 나눠서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며, 주식과 관련된 버블에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생각나는 구절
1. 주식이나 특히 주택 버블에서 한 발 물러나 버블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빨리 부유해지는 투자란 언제나 유혹적이나, 자고로 버블에서 이득을 보는 자들은 주로 노련한 투자자와 전문가, 내부 관계자들이며, 이들이 가져가는 돈은 주로 초보 투자자들의 돈이기 때문이다. 버블이 터진 후에 이득을 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버블 후에 가격이 안정세를 되찾으려고 크게 폭락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헐값에 자산을 취득할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p.405)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