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사 - 세계 경제를 결정하는 5대 머니게임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신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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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책: 부의 역사 / 우아먀 다쿠에이 저 / 더퀘스트 / 2021

▶ 읽은 기간: 2021년 1월 22일 ~ 2월 11일

▶ 소감

경제와 관련된 부의 역사와 관련된 책이라 흥미가 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책의 소제목인 세계 경제를 결정하는 5대 머니게임의 5대는 다섯가지 종교를 말한것이였다. 유대교, 크리스트교, 유교, 불교, 힌두교라는 종교가 인간의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종교의 시초부터 현재까지 알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이해기 쉬워서 술술 읽기만 해도 빠르게 읽으면 2,3 일만에도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어려웠던 부분은 중간에 가톨릭교회와 중교개혁으로 루터 프로테스탄트의 대립을 설명한 중세 크리스트교 역사 부분이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유대계 은행과 자본이 어떻게 세계 경제를 점령했는지 부분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유대인이 영국과 미국에게 1, 2차 세계대전 중에 전쟁자금을 제공하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결국 나라가 강하기 위해서는 경제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직접적인 투자 방법을 배우진 못하지만 경제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이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생각나는 구절

1. 1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반대로 영국의 영향력이 약해지는 가운데 유대인은 미국

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길 바랐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고 나치의 유대인 박해가 본격화하면서 유

대인은 미국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유대인은 미국에서 로비 활동을 했고 미국 루스벨트 정권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 대신에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에서 정식 유대인 국가를 건국하는 데 지

원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p.211)

2.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때 인간 이성은 혼란스러워지고 의심을 많이 하게 됩니다. 신용 불안이

사회를 뒤덮습니다. 미래를 신용할 수 없어 사람들은 소비를 억누르고 저축을 우선으로 하고 자신을 폐

쇄적으로 만들어서 몸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또 경기가 냉각하고 후퇴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p.234)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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