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있다면 위기가 생기고 위기를 해결해서 다 끝난나 싶으면 또다른 위기가 나오는데 이게 완전 새로운 위기라기보단 이전 위기의 연장선같은 느낌이라, 위기가 올때 한번에 빵터트리고 다 해결했음 좀더 시원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