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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뷰티 - 어느 말의 자서전
애너 슈얼 지음, 홍연미 옮김, 찰스 키핑 그림 / 파랑새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동물과 사람..
동물과 사람은 어떻게든 관계를 맺으며살아갈수 밖에 없다.
오랜세월 동안 동거동락을 해오면서 과연 우리 인간들은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였을까?
어느말의 자서전 블랙뷰티
블랙뷰티를 통해 느끼는 인간세계는 분명 좋은사람도 많지만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드는 우리들의 좋지않은 모습에 가슴아픔을 절절하게 느끼게 해준다..
동물의 시각에서 보는 인간의모습은
인간이 결코 동물보다 더 높은자리에 있지 않다는걸 여실하게 보여준다.
무슨변화가 생기든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으리라 믿으며,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이번에는 제발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나도 모르게 앞서나갔다.
동물들에게 있어 그저 인간은 두려운존재로 남겨짐을 거부하고 싶다
동물들을 괴롭히며 죽을때까지 고통을 당하며 힘들게 만드는 인간들의 모습이 잘못된 모습임을 보여주고 싶다..
오만에서 벗어나
그들의 마음도 우리처럼 감정이 있고
아픔을 느끼고 고통을 느낀다는 특별한 존재임을,함게 살아가야됨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