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트의 초록양말 파랑새 그림책 74
카타리나 발크스 글 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예쁘고 작은 꼬마숙녀같은 이름을 가진 리제트~

 

가만히 들여다보니 우리 아이들 네다섯살 귀여운 행동들을 생각나게 만드네요

 

만지는것, 보이는것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이상해보이는것 당연해요^^

 

무조건 집으면 입으로 가고 둘러쓰고...ㅎㅎ

 

물론 리제트 역시 호기심 왕 대단하네요

 

길 가다 눈에 띈 초록양말이 친구 베베르한텐느 근사한 모자가 되고

 

물고기 아저시 한테는 포근한 담요가 되고.

 

초록양말 한짝으로 인해 모두 다 행복해지고 읽는 독자까지 저절로 마음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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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 - 얼음이 어는 원리와 아이스크림의 역사 사이언스쿨 1
김경희 지음, 이혜진 그림 / 휴이넘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책표지를  딱 보는순간 눈길이 확~~~~~

 

아들넘이 무지 재밌게 읽을꺼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앉은자리에 후다닥 해치우고  또 다른시리즈는 없냐며 찾는다.

 

개인적으로 엄마로써 이책을 먼저 봤을땐 흥미와 아이 수준에 맞게 잘 나온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읽어보니 어딘지 모르게 2%가 부족한듯한  허술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일단 아이도 잘 읽고,이런종류의 상식을 담아 상식도 풍부해지고 알기쉽게 과학의 원리를 전달해주는 과학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가끔 머리 아픈 과학책들도 보긴 하지만 아직 과학책읽기를 어려워하는 아들에겐 정말 딱 수준에 맞는것 같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읽히는게 아니라 과학적인 원리가 읽으면서 저절로 익혀지는데다 살짝 역사적인 내용도 담겨있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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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깨비 책귀신 1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 처음주니어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어린시절, 나의 친구가 되어주고

꿈을 키워준 책에 대한 고마운 보답으로 이 책을 썼다는 작가선생님~

 

책표지에 나온 그림이 꼭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이상배 선생님도 이런 이미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고 자란다","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말처럼 책읽는 도깨비를 읽다다보면 옳커니~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만든다.

 

날마다 돈만 모아 여러개의 고리짝에 돈을 모으는 구두쇠영감을 보면서

돈궤로 쓰는 고리짝이 영물이 된 고리짝도깨비 역시 돈냄새가 좋아 돈더미위에서 먹고 자고....^^

 

그리고 공책 도깨비와 빗자루도깨비친구를 만나면서 돈이 최고인줄만 알았다가

돈보다 귀한것이 있다는걸 알게되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

 

책방에서 책을 사면서 책방에 가는기쁨, 책 사는기쁨, 책 읽는 기쁨을을 느꼈다는

고리짝도깨비를 보면서 슬쩍 내아들에게 물어 봤다..

 

"넌 책방에 가면 뭐 기쁜일 있는것 같아??"

 이넘 왈 "만화책 실컷봐서 좋아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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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달라 파랑새 그림책 73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일본 그림책을 보면 대부분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이책은 웬지 느낌이 다르다.

 

책 제목도 심상치가 않다.그러고 보니 그림도 저쪽 일본이 아닌 먼나라 그림내용이네

 

달라달라?? 이게 무슨뜻일까??

 

그리고 왜 하필 달라달라 일까하는 또다른 호기심이 생기네~

 

책 한권이 주는 이궁금증,저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긴다.

 

호김심 가득안고 책을 보니

 

아~달라달라는 쥐마 아빠가 운전하는 작은버스였구나^^

 

달라달라 는 먼 나라 섬 마을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였고

 

맨 처음 이 버스가 다니기 시작했을 때, 버스 요금이 한 사람 앞에 1달러씩이라 이름이 ‘달라달라’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 달라달라는 할아버지가 운전하셨고, 아버지가 운전하고 계시고,

 

그리고 쥐마또한 할아버지 아빠처럼 운전을 하고 싶어하지만

 

더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쥐마는 좋은직업은 어떤직업을 말하는것일까??라는 생각에 빠진다.

 

어떻게 보면 짧은내용의 그림책이지만  아이들과 읽다보면 직업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볼수 있는 진지한 그림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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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 어린이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이야기, 마음을 키워주는 책 1
김정빈 지음, 오성수 그림 / 처음주니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많고 많은 물고기중에서 왜 하필 숭어일까??

 

제목을 보면서 더 깊은뜻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싶어 검색을 해봤는데도 역시나 지적수준이 딸려서 깊은뜻을 못찾겠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야기들이지만 하나하나 읽다보면 착한마음도 느낄수 있고

 

슬기로움과 명랑한 마음을 기르게도 해주고꿋꿋한 품성을 지닐수 있으며 행복을 발견하게도 해준다.

 

 

옛날이야기 해주시는 할머니처럼 한편한편이 다 예날이야기처럼 구수하게 읽혀지는게 아이들 감성에 도움이 많이 되는듯하다.

 

읽기에 부담되지 않아 한번에 읽어내릴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한번에 읽기보다는

 

한편한편씩 어린유아들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도

 

잠자리에서 조용히 엄마가  읽어주니 너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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