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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트의 초록양말 ㅣ 파랑새 그림책 74
카타리나 발크스 글 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예쁘고 작은 꼬마숙녀같은 이름을 가진 리제트~
가만히 들여다보니 우리 아이들 네다섯살 귀여운 행동들을 생각나게 만드네요
만지는것, 보이는것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이상해보이는것 당연해요^^
무조건 집으면 입으로 가고 둘러쓰고...ㅎㅎ
물론 리제트 역시 호기심 왕 대단하네요
길 가다 눈에 띈 초록양말이 친구 베베르한텐느 근사한 모자가 되고
물고기 아저시 한테는 포근한 담요가 되고.
초록양말 한짝으로 인해 모두 다 행복해지고 읽는 독자까지 저절로 마음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