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퀴로 걷는 우리아빠 -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인가요? 파랑새 인성학교 3
모르간 다비드 글 그림, 이재현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책에서 받을수 있는 느낌은 무척이나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들어 좋다

 

휠체어를 타야 움직임을 할수 있는 아빠

 

친구들에게서, 주변이웃들에게서 따가운 눈총과 듣기싫은 병신이야,장애인이야라는 말을 듣는 소피지만

 

당당하게 외쳐댄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도 그렇게 웃을수 있냐고.

자동차 사고를 당해서 더 이상 걸을수 없게 되어

휠체어를 타고다니 다니시는데 도대체 그게 뭐가 우습냐고..

 

가파른 비탈길과 언덕,엘리베이터 축구장 장애인 시설이 없는 버스등 

뭐 하나 맘 놓고 다닐수 없음을 알지만 아빠랑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아빠랑 있으면 언제나 즐겁다고..

 

놀림을 받아 어쪔 마음이 상하고 상처를 입을수도 있지만

몸이 조금 더 불 편하다고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놀림을 받아야 되는 일이 아님을

소피를 통해 깨우치면서 새삼 커가는 아이들에게도 일깨워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소피 너 참 멋진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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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양이 연구 파랑새 그림책 69
이자와 마사코 지음, 히라이데 마모루 그림, 이예린 옮김 / 파랑새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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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도 자주보이는 도둑고양이

 

어슬렁 어슬렁 다니는 모습을 보며 어쪌때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서운것 같기도 하고..보살펴주거나 자세히 관찰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한밤중에 쓰레기봉투나 지저분하게 안했으면...하는 생각만 했는데.

 

이런책도 있었네^^

도둑 고양이를 보면서 고양이 이름도 지어주고 특징도 적고 고양이 카드도 만들고

고양이 하루를 관찰한다.

 

 앗!! 그런데 고양이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것을 싫어 한다네~^^ 왜 그럴까??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이 책이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롭게 느껴진다

 

중간중간 고양이 사회규칙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그냥 지나칠수 없게 만든다

길을 갈때 맞은편에서 다른 고양이가 다가오면 고양이들은 어떻게 해야될까?

 

그리고 그 고양이랑 마주치면 눈을 마주칠까? 눈을 마주치지 않을까?

 

개들은 소변으로 영역 표시 한다고 하는데 그럼 고양이들은??

 

사회규칙에 따라 사이좋게 장소를 이용하는 고양이들 세계가 그저 감탄스러울수밖에 없다..그리고 따라다니며 관찰한 저자를 생각하니 그저 존경스러울수밖에..

 

도둑고양이는 세계곳곳에 살고 잇다고 한다

저마다 조금씩 다른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다는데

이참에 우리동네 도둑고양이도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번 관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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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 1 - 초록요정 납치 사건
이오인 콜퍼 지음, 이위정 옮김 / 파랑새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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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주는 매력에 또 한번 풍덩 빠졌다.

판타지를 접할적마다 환상적이고 비현실적임을 알지만 잠시나마

꿈과 환상을 맛보게 해줌에 감사할뿐이다.

 

최첨단 과학기계를 사용하고 요정과 대결을 시도하는 12살 아르테미스..

 

나이에 맞지않게,소년이라고 하기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어린소년

 

과연 이 천재적인 머리활용은 어디에서 왔을까??

천재소년 아르테미스파울과 경찰수색대요정 홀리쇼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진흙인간댜 지하요정의 대결은 그야말로 두뇌싸움을 보는듯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예븐요정이 아니어 조금은 당황스러웟지만

지극히 인간적인 마음씀씀이에 외려 냉혈적인 아르테미스가 더 미운마음이 들게한다.

환타지속이지만

자세히 요정세계를 들여다보면 은근히 우리 현대사회비판과 문제점이 들어있음을 보게된다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문제점,종족간의 살등,그리고 환경문제등 앞으로 잘 풀어나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는듯.

 

참 요정과 인간이 한데 어울려 살던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요정들은 요정의 요새를 주는대신 마법의 힘을 받았고,

그 대표적인 인물이 산타클로스~^^

인간에게 많은 선물을 나눠주면 탐욕이 줄어들거라고 생각에서 시작했다는데

인간의 욕심은 아무리 많은 선물을 주어도 결코 만족할줄을 몰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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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생각이 자라는 나무 7
이재진 지음, 윤장로 외 감수 / 푸른숲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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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과서가 영화에 딴지 건다고??

아니 딴지 걸일이 뭐가 있을까 싶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영화를 통해서 그 지긋지긋하고 머리아픈 수학을 재밌게 풀어줄수만 있다면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날 닮은 울집 쥬니어들에게 얼마나 반갑고,친절한 일인가^^

 

1970년대 전설의 로보트 태권브이..

어릴적 나의 영웅이었던 로보트 태권브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쉴새없이 날아다니며 마징가에 견주어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태권브이

어느누가 이 로봇만화를 보면서 태권브이의 키와 몸무게를 궁금해하고

태권브이의 연료에 대해 얼마나 줄일수 있는지에 대해 감히 생각해볼까 싶다

흥미롭고 신나게 읽었다가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는 느낌^^;

왜냐구??

처음엔 신나게 읽고 따라하다가 비례식에서 막히고 밀도에서 막히고..ㅠㅠ

초등학교때 산수실력을 발휘해보라는데 내게는 왜 이리 어렵게만 느껴지는걸까..

저자는 누구나 조금만 실력 발휘 한다면,

뻔하다며 너그럽게 이해하자 하지만 절대 쉽지가 않다는..

 

헨젤과 그레텔,라푼젤 이야기는 오호~ 그리고 으윽 이 동시에~

조약돌과 빵을 이용해 집으로 되돌아올수 있었던 용기와 지혜에 감탄만 했던 내게

현실적으로 집으로 돌아올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검증을 하고

긴머리를 내려떨어뜨려 왕자를 정말 탑 위에 오르게 할수 있었을까의 의문점등

그야말로 기발하면서 책을 쉽게 손에서 떼어 놓지 못하게 얼르고 달래면서

어찌됐든 끝까지 읽게 만든다~

 

친근하고 익숙한 소재로 여러 상황적 근거와 기본으로

읽으면서 웃게 만들고 한편으론 진지하게 수학의 눈으로 재해석할수 있도록

생각다지기를 해주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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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여행 - 물구나무 그림책 68 파랑새 그림책 64
브리지트 시잔스키 글, 최소영 옮김, 버나뎃 와츠 그림 / 파랑새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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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면서 "참 예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기교를 부리지 않았음에도 이쁘고 따뜻한 느낌이 듬뿍 느껴지네요.
 
자연을 품은 그림책이라서 그럴까요??
 
나무한그루 자라지 못하는 높은산, 산양과 눈또끼만이 이따금 눈에 띄는 산에서
 
개울물이 살짝 고개를 내밀고
 
이 개울물이 커다란 돌틈으로, 풀밭으로 흘러흘러 여러 개울물들을 만나
 
강물을 이루고 호기심 많은 다섯 솔방울이 소나무에서 떨어져 퐁당~
 
 강물의 여행이 시작 되지요~
 
산 아래 예쁜마을도 지나고, 깊은 골짜기도 만나고,
 
산골마을도 만나고,큰 도시와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울이 강물이되고 바다가 되는 과정과
 
어린 솔방울들이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기도 하네요..
 
아이들과 다섯솔방울이 어디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고 이야기 하며
 
즐거운 책읽기를 할수 있답니다..다섯솔방울의 강물 여행이야기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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