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더운날 눈사람을 만났습니다~ 온종일 눈이 내리고 형과 아우는 조그만 주먹들을 후후~불면서 눈사람을 만들었고, 눈,코,입을 만들며 행복해 했지요 그리고 밤이 깊어 잠을 잤지만 아우는 눈사람이 걱정이 되어 자지를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답니다 왜~~~~~그랬을까요?? ㅎㅎ ...눈사람이 감기들까봐.... 정말 더운날 오아시스같은 예쁜책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예쁘게 만든 인형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실감나면서 예뻐요.. 정말 아이같은 마음을 만들어주는 요술쟁이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