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어도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해인수녀님의 시집이다. 가끔 아주가끔 잠깐 스쳐가는 정도로 만나는 시집들이 내게는 늘 손님처럼 다가오지만 이해인수녀님글은 언제 읽어도 친구처럼 다가온다. 우리들 일상에서 느낀느 모든것을 어쪔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이 되는지 편하고 쉬움을 느끼게 해준다. 슬프고 속상한 내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화난 마음을 풀어주기도 하고... 마음깊이 만날수 있는 정말 작은기쁨이다..